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지난해 AIG여자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580만 달러→ 680만 달러→ 730만 달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2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여자오픈(옛 브리티시여자오픈)의 규모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4일(한국시간) "이번 대회 상금을 연초에 발표했던 680만 달러에서 더 증액한 총상금 730만 달러, 우승상금 109만5000달러로 치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는 총상금 580만 달러, 우승상금 87만 달러로 소화했다. 디펜딩챔프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다.
AIG여자오픈은 1994년 LPGA투어에 합류했고, 2001년 메이저로 승격됐다. AIG여자오픈이 2019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한 뒤 꾸준하게 상금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는 이날 오후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뮤어필드(파71·6728야드)에서 나흘 동안 펼쳐진다. ‘메이저 사냥꾼’ 전인지(28)가 서로 다른 4개 메이저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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