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BIFAN 개막식 사회 "영화는 소중한 일상"

박병은/사진=씨제스

박병은/사진=씨제스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박병은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박병은은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BIFAN 개막식에서 한선화와 사회자로 나서 영화제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막식은 야외무대에서 3년만에 대면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병은은 수려한 진행으로 개막식을 이끌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 그는 야외 광장을 목소리로 가득 채우며 여름밤 영화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병은은 "의미 깊은 자리의 시작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영화제가 같이 성장해온 친구 같은 느낌이다. 영화는 우리의 아름답고 소중한 일상"이라며 "영화인들과 함께 해 행복했다. 11일간 펼쳐지는 특별한 여정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병은은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 출연 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