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 글로벌 화장품 박람회서 탑4 최종 후보 선정돼

1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화장품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내 모다모다의 부스 예상도. 사진=모다모다

1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화장품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내 모다모다의 부스 예상도. 사진=모다모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모다모다는 글로벌 화장품 박람회 ‘코스모프로프’에서 ‘노스아메리카 어워드’ TOP4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1400여개 기업과 4만여명 인원이 참석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 뷰티 B2B 엑스포다. 대륙별로 뷰티 산업 거점에서 개최하는데 미주 대륙은 미국 라스베거스, 유럽은 이탈리아 볼로냐, 중화권은 홍콩, 동남아시아는 태국 방콕, 남아시아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다. 전시 분야는 스킨 케어, 헤어 케어, 네일 케어, 세면도구, 향수, 유기농 뷰티, 뷰티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행사는 1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다.

모다모다는 이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대규모 상품 공급 계약을 따낼 계획이다. 모다모다가 이번 박람회에서 내세우는 콘셉트는 ‘바나나의 갈변 현상을 응용한 세계 최초의 자연 갈변 샴푸’다. 이에 따라 주요 색상을 노란색으로 선택하고 바나나의 갈변 원리를 적극 강조하는 입체적 부스 디자인을 채택했다. 기업 바이어 관계자, 소비자들이 직접 모다모다 샴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모다모다는 ‘코스모프로프 NA(North America) 어워드’ 헤어 분야에서 4개 최종후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종 후보 기준으로는 혁신성, 시장성, 시장에 대한 영향력, 브랜드 성장성, 브랜드 가치 총 5가지가 고려됐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거스 참여는 모다모다의 본격적인 글로벌 데뷔무대”라며 “개최 전부터 많은 기업들로부터 수출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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