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5일 지각 개원 국회, 첫 출근 지각한 김진표 신임 의장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 김 신임 의장은 출근시간을 훌쩍 넘긴 11시가 넘어서야 첫 출근을 했다.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은 수락연설에서 "35일 지각 개원한 35일을 만회하기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국회를 제대로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