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022년에도 하계 방학에 맞춰 초·중등 SW-AI 교육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하계 방학에 맞춰 권역별 초·중등 SW-AI 교육 캠프를 실시한다.
매년 하계 방학을 맞이해 시행하는 이 캠프는 경북교육청 주최, SW-AI 교육 교사연구회 주관으로 경북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찾아가는 캠프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동부·서부·북부 3권역에서 진행했던 캠프를 올해는 동부·서부·남부·북부 4권역으로 세분화하고, 울릉도 캠프를 신설함으로써 지역 차별 없는 SW-AI 교육을 실현했다.
SW-AI 교육 캠프는 수준별, 단계별 체험 위주의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길러 미래 삶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가 대상은, 울릉도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타 권역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며 캠프 신청 기간은 올해 6월 23일 09:00부터 6월 30일 18:00까지 학생 개인별로 권역별 QR코드를 찍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소속 학교로 안내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지리적으로 넓고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의 특성상 SW-AI 교육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차별 없는 SW-AI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우수하고 열정 많은 선생님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모든 권역의 캠프가 학생들의 SW-AI 교육 역량 강화라는 목표 달성은 물론 경북이 한국 SW-AI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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