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건설현장 안전사고 점검위해 '안전근로협의체' 개최

GH, 건설현장 안전사고 점검위해 '안전근로협의체' 개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근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GH는 22일 GH 광교사업단에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구성된 안전근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현장 안전컨설팅 점검결과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운영방향 ▲GH 안전ㆍ보건 제안제도 홍보 등이 논의됐다.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AI)기반 실시간 위험도 측정, 건설현장통제 등 사고예측 시스템등을 말한다.


GH는 또 도내 21개 건설현장 관계자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를 함께 개최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전형수 GH 사장직무대행(부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시범 운영, 특별관리현장 지정 등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H는 사람중심 안전경영 일환으로 ▲사장직속 안전전담조직 배치 ▲안전보건교육 강화 ▲안전계약 특수조건 제정 ▲건설현장 안전 컨설팅 실시 ▲건설현장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최대 160% 추가 정산 가능한 내부 적용 기준 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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