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50대 여성 최모씨를 특수협박 및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전날 오후 9시 33분께 서울 송파구 소재 오피스텔에서 옆집을 찾아가 벨을 누른 뒤 이웃주민 A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또 범행 전 소리를 지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최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현재 피의자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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