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가수 임영웅 팬 모임 ‘광주전남 별빛스터디방’(방장 백희영)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616만원을 주거빈곤 아동 주거권 보장 사업에 후원했다.
1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에 따르면 ‘광주전남 별빛스터디방’ 회원들은 이날 임영웅씨의 생일을 기념해 616만원을 모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주거 이전 및 주거환경개선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별빛스터디방 닉네임 ‘헤어화’씨가 후원한 건강기능식품 50박스는 조손가정세대 보호자 및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지원된다.
광주전남 별빛스터디방은 지난해 7월부터 광주·전남 지역에서 가수 임영웅을 더욱 잘 응원하기 위해 필요한 오프라인 스터디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온라인 소통방까지 만들어졌다.
현재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스터디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느 응원방 못지 않은 단합력과 추진력을 통해 올 해 32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임영웅의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기 위해 회원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로 후원금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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