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이 그의 생일을 맞이해 위기가정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사진=홀트아동복지회 제공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 그의 생일을 맞이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는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616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의미있는 일을 진행하고자 팬클럽 회원들이 매달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며 “‘나눔의 방’이라는 팬클럽 이름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6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이 그의 생일을 맞이해 위기가정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사진=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 ‘특별한 후원’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일이나 첫돌, 결혼 등 나만의 기념일에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위해 사용된다.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지금까지 ‘영웅시대 나눔의 방’에서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4차례 후원했다”며 “가수와 팬이 함께하는 소중한 나눔인 만큼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한 팬들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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