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와 최경주재단 최경주 이사장이 건강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자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가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경주재단이 추진하는 건강지원사업에 동참한다.
자생의료재단은 신 박사가 최경주재단에 총 5000만원의 건강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금은 전국 골프특성화학교 및 체육중점학교 8곳에 균등하게 지급될 예정으로, 골프팀 및 체육팀 학생들 개인 상황에 맞춰 필요한 운동용품 구입 목적으로 사용된다. 방과 후 수업 진행에 필요한 물품 구입도 가능해 모든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원 학교는 전국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가운데 시도별 균형을 고려해 최경주재단에서 선정했다.
신 박사는 올해 2월 전국 모든 12개 한의과대학·대학원에 ‘자생 신준식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독립유공자 및 후손 예우를 위한 기부에도 사재를 쾌척하는 등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신 박사는 “이번 기부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해 각자의 분야에서 꿈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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