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가 실시한 일과 이후 직장인들의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관내 직장인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직장인! 퇴근 후 특별한 만남’(제목)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직장인 대상 평생학습은 국토교통부 주관 혁신도시 연계 상생발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강 일정과 과목은 사전 온라인 설문을 통한 희망 강좌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으며 퇴근 후 평일과 저녁, 주말 오전에 개인공방과 빛가람시립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
앞서 지난 달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직장인 96명을 대상으로 ‘가죽지갑’, ‘나무드로잉 액자’, ‘소이캔들’, ‘플라워 리스’, ‘캐릭터 접시 만들기’ 등 10개 강좌를 운영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차 프로그램은 직장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요가’, ‘아크릴페인팅’, ‘꽃꽂이’, ‘마크라메’ 등 8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퇴근 후 평생학습을 통한 직장인들의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는 물론 개인 공방과 같은 소상공업체와의 상생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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