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민채가 '40대 여배우 피습'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한민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민채(36)가 30대 남편에게 피습당한 40대 여배우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민채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름 아니라 오늘 당황스러운 연락들이 와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민채는 또 "오늘 어떤 여배우의 사건 기사가 올라왔고 아마 몇몇 분들이 제가 그 여배우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신 것 같아요"라면서 "사건이 좀 무서워서 기사 보고 저도 놀랐어요. 아마 제가 연상연하 부부고 활동이 적은 여배우라 저로 추측하신 것 같은데 저 아닙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남편도 상처받은 것 같아요. 저는 남영주 살고 슈퍼모델 출신 아닙니다"라며 "2일 전에 남편과 결혼식에도 다녀왔어요. 그리고 전 아직 30대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첫째 딸 나현과 함께. 사진=한민채 인스타그램
한민채는 특히 "지금 첫째 딸 나현이 동생이 생겨서 소중하게 품고 있는 중이랍니다"라며 "걱정해주신 분들께 이렇게 저의 소식 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4일 40대 여배우 피습 소식이 보도되자 여러 여자 연예인들이 해당 여배우라고 지목됐다. 이후 일부 네티즌이 40대 여배우가 누군지 추측하며 2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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