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반등은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연준은 6월 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다. 불확실성 해소에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4.36%), AMD(2.66%), 마이크론(0.72%) 등 대형 반도체주들도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단기적으로는 시장 할인율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도 불편하지만, 이는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라며 “매크로 불확실성을 선반영했고, 공급이 극심한 제약 구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66,000전일대비33,500등락률+14.41%거래량53,097,996전일가232,5002026.05.06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close
주가가 코스피를 이기는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주가 선행성을 고려하면 내년 업황으로 시선을 조금씩 돌릴 필요가 있다”며 “2023년 메모리 상승 사이클 조건이 형성되고 있으며, 공급 대응이 느린 상황에서 수요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