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 직원에 감사장

송파서, 금융기관 적극 협력 당부

서울 송파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 직원에 감사장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4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잠실중앙지점 우인숙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우 과장은 보이스피싱 의심 고객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해당 고객은 아들의 장기매매에 관한 통화를 하며 적금 해지·송금을 요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원 송파경찰서장은 "경찰의 노력으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하더라도 피해금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금융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나인철 112치안종합상황실장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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