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채꽃밭에서 즐기는 막바지 봄

26일 시민들이 인천공항 하늘정원 유채꽃밭을 거닐며 막바지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하늘정원이 절정을 이룬 유채꽃으로 샛노란 옷을 입었다. 파란 하늘 위로 이착륙하는 항공기 모습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음달 3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하늘정원에 꽃밭을 조성해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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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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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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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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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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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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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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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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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 유채꽃밭 위로 비행기가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6일 인천공항 하늘정원 유채꽃밭 위로 비행기가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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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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