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호법’ 놓고, 간호사 vs 의사

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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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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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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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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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회원이 피켓을 들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회원이 피켓을 들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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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간호단독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고를 보송한다는 미명하에 간호를 의료에서 분리시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담은 제정법인 '간호법'은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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