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언론포럼, 정책토론회 개최 … 지방자치와 정책선거 뿌리내려야

경남언론포럼이 28일 지방자치와 정책선거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남언론포럼이 28일 지방자치와 정책선거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언론포럼이 주최한 정책토론회가 28일 오후 경남 창원교통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정책토론회는 지방자치와 정책선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창원대학교 행정학과 김정기 교수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선거 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김 교수는 지방선거의 유권자 관심도와 낮은 투표율을 지적하고, 정책선거를 통해 지방정치의 주민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미국의 선거 정책을 예로 들며 개혁적 예비선거제도를 도입해 지역감정 등 제반 문제를 없애고, 민주적 선거문화에서 정책선거가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박동철 전 경남신문 편집국장과 정인철 전 KBS 창원 보도국장, 강종갑 경남투데이 대표 등이 패널토론을 했다.


경남언론포럼은 지역 언론 발전, 언론인 자질 향상과 권익 옹호, 전·현직 언론인 교류 등을 목적으로 2013년 창립됐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매년 토론회와 세미나를 꾸준히 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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