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 코펜하겐 패션 브랜드 '가니'와 캡슐 컬렉션 론칭

비이커, 코펜하겐 패션 브랜드 '가니'와 캡슐 컬렉션 론칭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는 코펜하겐 패션 브랜드 '가니(GANNI)'와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이커는 국내 익스클루시브 상품에 이어 이번 시즌 비이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캡슐 컬렉션을 내놨다. 글로벌 브랜드 ‘가니’는 아이코닉한 프린트와 유니크한 실루엣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이커 X 가니 핑크 레오파드 캡슐 컬렉션'은 가니를 상징하는 핑크 컬러와 레오파드를 테마로 봄 여름 시즌 에센셜 아이템을 선보인다. 미니 원피스와 러플 블라우스, 프린트 티셔츠 등 의류 뿐 아니라 함께 버킷햇, 버킷백 등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가니의 상징인 스마일 로고와 하트 로고를 프린트한 반팔 티셔츠는 특유의 여성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더한다. 티셔츠 가격은 10만원대, 블라우스는 30만원대, 원피스는 40만원대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비이커 전국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국내외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니와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첫번째로 선보였다"며 "국내에서 가장 긴밀하게 가니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비이커는 향후에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이커는 다음달 13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별도의 팝업존을 마련하고 포토 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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