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북클럽 12기 회원 모집…가입선물은 ‘북파우치’

민음북클럽 12기 회원 모집…가입선물은 ‘북파우치’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출판사 민음사의 ‘민음북클럽’이 2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12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론칭 12주년을 맞이해 ‘소통’을 키워드로 내세우며 색다른 서비스를 마련했다.


민음북클럽은 연회비 5만원을 내면 세계문학전집, 세계시인선, 오늘의젊은작가 시리즈의 490여권의 도서 중 3권의 도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민음북클럽 회원만 소장할 수 있는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도서 7권 중 3권, 그리고 독서 생활을 도와주는 굿즈와 각종 행사와 이벤트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테마에 맞춰 ‘책으로 이어지는 우리끼리 커뮤니티’를 메인 카피 삼아 민음북클럽 회원들만 입장할 수 있는 ‘비공개 온라인 독서 커뮤니티’ 공간을 새롭게 개설하여 선보인다.


가입 선물은 민음북클럽 회원들의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북파우치’를 메인으로 제작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OIMU)와 협업으로 가볍고 견고하면서도 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 북파우치를 제작했다. 넉넉한 사이즈의 ‘노트 패드’와 좋은 문장이나 단상을 적어 북마크처럼 책에 붙일 수 있는 ‘한 줄 노트’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장편 소설 위주로 선정했던 에디션 작품들을, 올해에는 동화, 시, 단편 소설집, 장편 소설 등 보다 넓은 장르로 확장했다. 기존에는 에디션 도서를 5권에서 2권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올해에는 7권에서 3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도 넓혀서 혜택을 더욱 늘렸다. 북클럽 에디션 디자인은 민음사 미술부 황일선 디자이너가 맡았다.

민음사 마케팅부 정대용 이사는 “다양한 북클럽 행사를 통해 책을 매개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풍부해지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커뮤니티에서도 독서의 즐거움을 마음껏 나누는 시간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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