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마음을 새기다’ 화폐박물관서 공예전 개최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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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26일~내달 8일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대전지역 작가 모임 한국예술사랑문화협회 공예전 ‘나무에 마음을 새기다 (心刻)’를 주제로 서각 전시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예술사랑문화협회는 서각, 캘리그라피, 레진플루이드아트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가 모여 만든 단체다.

전시회는 나무와 함께하는 새김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시민들과 함께 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시회에선 채화신 작가의 ‘나태주 시인 作 사장아’, 지도 작가 김병찬의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김종섭의 ‘초심’, 여울 안유진의 ‘승무’ 등 작품과 초대작가 일죽 변기찬의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등 40여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조폐공사 이강원 차장은 “나무에 새긴 작가의 선한 마음을 공유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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