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삶·죽음 다룬 영화 나온다

영화 '탄생' 최근 제주도서 촬영 마쳐
윤시윤·안성기·윤경호·이문식 등 출연

김대건 신부 삶·죽음 다룬 영화 나온다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영화가 하반기에 개봉한다. 제작사 민영화사는 영화 '탄생'이 최근 제주도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27일 전했다. 김대건 신부의 투철한 신앙·신념과 순교를 그린 드라마다. 철저한 자료조사와 연구를 기반으로 마카오 유학, 아편전쟁, 라파엘호 서해 횡단, 해상 입국로 개척 등을 조명한다. 메가폰은 ‘두 번째 스물’, ‘경의선’, ‘역전의 명수’ 등을 만든 박흥식 감독이 잡았다. 윤시윤, 안성기,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임현수, 하경, 송지연, 이경영, 신정근, 최무성, 김광규, 강말금 등이 출연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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