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는 신작 출시가 없는 모멘텀 공백기"라며 "하반기에 출시할 신작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공개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가 전장보다 3.95% 급락한 것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벳은 부진한 실적에 약 4%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예상에 부합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락했다. 테슬라는 트위터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분을 매각할 수 있다는 우려에 12%나 폭락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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