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7만6787명…위중증 62일 만에 500명대(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546명…사망 141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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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10만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2일 만에 500명대로 내려왔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678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08만66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9만858명을 기록한 뒤 7일 동안 10만명을 밑돌고 있다. 지난주 같은 요일(11만1301명)과 비교하면 0.69% 수준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46명으로 62일 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월25일 655명으로 올라선 뒤 연일 6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1.4%, 수도권 30.1%, 비수도권 34.4%로 모두 30%대다.


이날 0시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141명이다. 전날(82명)보다는 59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2466명, 치명률은 0.13%다.

코로나19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6일 7만5148명 늘어 총 44만1745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3만9448명이다.


26일 하루 4차 접종을 한 60세 이상 고령자는 21만1717명으로, 이 연령층의 8.4%가 4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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