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앱 마켓에 나온 이 게임은 출시 한 시간 만에 중국 애플 앱스토어와 텐센트 앱마켓 ‘탭탭’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하지만 22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6시 현재 앱스토어에서 이 게임은 29위까지 내려갔다. 김하정 다울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이브 스트리밍 트래픽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 측면의 한계를 드러냈다"며 "
펄어비스펄어비스26375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54,700전일대비3,800등락률-6.50%거래량876,992전일가58,5002026.05.06 15:30 기준관련기사같은 기회를 더 크게?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close
가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으로부터 얻는 매출은 퍼블리싱 비용을 지출하지 않기에, 이 사업의 부진은 이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다만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한 증권가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 게임은 중국 게임 규제에 따라 수익 모델을 적게 싣고 출시했으며, 이달 내자판호 발급을 기점으로 중국 규제가 일단락되었기에 향후 과금 구조는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출시 48시간이 반영된 초기 매출 순위는 10위 초중반대를 형성할 것이며, 올해 2분기 내 10위 이내로 입성도 가능할 것"이라며 "최소한 일평균 매출 20억원은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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