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협력업체와 ESG 상생 간담회 개최

ESG기반 계약제도소개·상생협력·동반성장 선도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재개발 협력업체들과 ESG 상생 간담회를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재개발 협력업체들과 ESG 상생 간담회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26일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사무실에서 ‘2022년도 상반기 ESG 상생 협력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BPA와 건설·용역·물품공급 등 계약을 맺은 북항 재개발사업 협력업체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ESG 기반 계약 제도를 소개하고,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선도할 목적으로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상생협력을 위한 정부 권장 정책(우선구매 제도), 상생 결제 등 전자 대금 지급 시스템을 이용한 대금 지급제도, BPA의 인권경영 등을 소개하고 관련 업체의 협조를 요청했다.


협력업체의 업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5월 12일에는 신항 건설사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업무개선사항을 도출하고, ESG 기반 상생협력 추진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앞으로도 계약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사회적 약자 기업에 대한 판로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ESG 기반 계약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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