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예비후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6일 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허 시장은 “지난 4년 침체의 늪에 빠져 녹슨 도시로 전락해가던 창원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 그 성과가 창원경제 V-턴을 알리는 구체적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창원 대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재선을 향한 출사표를 시민에게 올린다”고 포부를 전했다.
허 시장은 “창원은 미래로 앞서가는 스마트도시로, 마산은 조화롭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진해는 동북아 물류 중심 해양도시로 만드는 데 온 힘을 남김없이 쏟아부을 것”이라며 “잘피가 돌아오는 깨끗한 도시, 젊은 인재들이 몰려드는 일자리가 많은 풍요로운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창원시는 안경원 제1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허성무 시장은 오는 27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핵심 공약과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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