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제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라스테이가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캠페인에 동참,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선다.
신라스테이 제주는 제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호캉스와 식도락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 곳곳을 둘러보면서 제주의 특색을 담은 향토 음식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된 패키지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제주 전역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사용권이 제공된다.
패키지는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1박),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이용,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1만원 사용권(1매), 신라스테이 타이거 베어(1개), 신라스테이 트라이탄 보틀(1개)로 구성됐다. 6월 말까지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다.
호텔신라가 2014년부터 제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조리법, 서비스 교육부터 식당 시설, 내부 인테리어 등까지 개선해 영세식당의 자립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관광 제주의 음식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호텔신라는 요리, 시설, 서비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1호점 '신성할망식당'부터 24호점 '비양도 식당'까지 운영 중이다. 보말국수, 돔베막국수 등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부터 식당주인의 손맛과 제주신라호텔 셰프의 경험을 담은 한식, 중식, 분식 등 다양한 메뉴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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