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폴로 팝업스토어 오픈…“MZ세대 공략”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폴로 셔츠.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폴로 셔츠.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로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8일까지는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 다음달 10일부터 6월6일까지는 본점 지하 1층 광장에서 열린다.

33가지 컬러의 폴로의 캔디 메쉬 라인 전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캔디 메쉬 라인은형형색색의 컬러로 유명한 M&M 캔디의 색감을 응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사이클링 소재로 만든 남녀 16가지 스타일의 어스 폴로 제품도 단독으로 판매한다. 어스 폴로 제품은 재활용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원단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는 염색 공정을 거쳐 만든 친환경 제품이다.


이색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제공한다. 폴로의 키워드로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는 키오스크와 포토 부스 등을 운영해 고객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폴로는 시대를 초월해 세대를 아우르는 패션의 가치를 만든 선구적인 브랜드”라며 “현 시대의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하고, 미닝아웃의 가치를 더해 선보이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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