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학술·이론’ 종합편 … 한국한의약진흥원, 신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3종 출간

‘골다공증’, ‘소아·청소년 성장장애 지침’편도 펴내

한의약 신뢰도·의료 서비스 질 높여

2021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3종 중 하나인 '과민대장증후군' 책자 표지.

2021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3종 중 하나인 '과민대장증후군' 책자 표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최근 새롭게 개발된 한의 표준 임상 진료지침 3종(과민대장증후군, 골다공증, 소아·청소년 성장장애)을 출간한다.


한의 표준 임상 진료지침은 한의 의료서비스의 표준이 되는 정보 제공을 위해 한의학 이론과 지식 등을 근거 기반으로 임상적, 학술적, 이론적으로 종합해 개발한 기술서이다.

진료지침 개발은 보건복지부 한의약 선도기술개발사업의 후속 사업인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 중 하나다. 10년간 50여종의 새로운 진료지침 개발과 최신 지식을 반영한 지침 개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첫 3종 지침이 개발·인증 완료돼 보급과 확산을 위해 책으로 만들게 됐다.


한의 표준 임상 진료지침은 지난 25일부터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의약에 관심 있으면 참여할 수 있고 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한한의사협회, 국가 한의 임상 정보 포털, 국가 한의 임상 정보 포털 SNS 계정 등 온라인을 통해 200부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민정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단장은 “한의약의 신뢰도와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한의약 진단과 치료 수단을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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