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게임 '검은사막'으로 유명한 펄어비스 가 장 초반 강세다. 금리인상 등 성장주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지며 게임주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펄어비스가 이날 중국시장에 정식 출시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23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거래일대비 5.13% 상승한 9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장중 한때 전거래일대비 7.97% 상승한 9만8900원까지 올라 10만원대 회복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펄어비스의 주가 강세는 중국 진출작 '검은사막 모바일'의 공개 테스트가 26일 오전 8시(한국시간 기준) 시작되면서다. 출시 첫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로 뛰어오르면서 주가도 탄력을 받고 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이 보수적 관점에서 추정치에 반영한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의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액은 20억원으로 이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환산시 평균 10위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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