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주연 '오마주' 5월26일 개봉

이정은 주연 '오마주' 5월26일 개봉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오마주'가 5월26일 개봉한다.


26일 준필름은 이같이 밝히며 배우 이정은의 모습을 담은 영화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마주'는 한국 1세대 여성영화감독의 작품 필름을 복원하게 된 중년 여성감독의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네마 여행을 그린다. 1962년과 2022년을 잇는 아트판타지버스터로 일상과 환상을 오간다.


신수원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프랑스어로 존경, 경의를 뜻하는 제목처럼 선배 영화인들의 삶과 영화에 대한 박수와 찬사를 전하고 꿈과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이정은이 첫 단독 주연을 맡아 삶과 예술을 사랑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그리고, 권해효·탕준상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제69회 호주시드니영화제, 제18회 영국글래스고영화제, 제34회 도쿄국제영화제, 제21회 트라이베카영화제, 2022 워싱턴한국영화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최고상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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