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영화관 서비스업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했다고 25일 전했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기업 만족도 지표다. 제품이나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을 인터뷰해 만족도를 측정한다. 롯데시네마는 코로나19 확산 위기에도 영화관 본연의 경쟁력과 서비스를 강화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사회적 책임 이행도 한몫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해 1월 '친환경 시네마'를 선언했다. 재활용 가능한 팝콘 용기와 생분해성 빨대를 취급한다. 비대면 영화 제작 교육, 문화생활 나눔, 임직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최신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경험 제공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대표 영화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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