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축제행사 포스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 ‘한방약초축제 위원회’가 제22회 산청 한방약초축제 포스터를 공모한다.
이번 포스트 공모에서는 올해로 22회를 맞는 축제의 의미를 상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축제 소재인 ‘전통한방’, ‘항노화 웰니스’, ‘동의보감’, ‘지리산 산청 청정약초’의 이미지를 효과적이고 독창적으로 표현한 것을 찾는다.
응모 자격은 사업자 등록을 마친 인쇄·출판·디자인 업체면 된다.
선정자에게는 축제 포스터와 리플릿 제작 납품권이 부여된다. 선정된 포스터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각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3년 연속 대한민국 정부 지정 축제에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올해로 22회를 맞았다”며 “축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포스터를 선정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2회 축제는 올해 9월 30일에서 10월10일까지 산청나들목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약초축제는 2013년 세계전통의 약 엑스포 개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 2019년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2020~2022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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