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격증 시험 82% 합격! … 경남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 재학생, 소방설비산업기사 대다수 합격

경남정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학생이 소방 전기설비 실무를 실습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학생이 소방 전기설비 실무를 실습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2022년 3월 열린 소방설비산업기사 국가자격 시험에서 재학생 응시자 82%가 1차 필기시험 합격했다.


소방설비산업기사 응시는 소방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신분이 돼야 가능하다.

경남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는 2020년 학과 신설 후 2학년 재학생이 3월 첫 시험에서 82%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한 학생 중에는 소방설비산업기사 전기분야와 소방설비산업기사 기계 분야, 산업안전산업기사, 위험물 기능사 등 2개 이상의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학생도 8명에 이른다.


경남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는 졸업 시 2개 이상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과 내 국가자격증 준비반, 국가공무원 대비반 등을 상시 운영하며 지도교수의 맞춤형 개별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본 합격생도 외부 학원 수강 없이 학과 수업과 별도 준비반 비교과 프로그램으로만 국가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다.


경남정보대 원주환 학생은 “학과수업과 교수님이 이끄는 국가자격증 취득 별도 반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을 얻어 3개의 자격증 취득에 도전했다”며 “5월 초 실기시험도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원주환 학생은 소방설비산업기사 전기, 기계 분야와 위험물 기능사 3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1차 합격했다.


소방설비산업기사는 1년에 3번 시험을 개최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에 따르면 매회 필기시험 합격률은 최근 45% 정도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