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톱브랜드] 롯데홈쇼핑, 대한민국 광클절…110억 쇼핑지원금에 초반 흥행

26일 롯데홈쇼핑이 '대한민국 광클절'을 통해 가전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롯데홈쇼핑이 '대한민국 광클절'을 통해 가전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홈쇼핑은 다음 달 1일까지 업계 최대 쇼핑 행사로 꼽히는 ‘대한민국 광클절’을 진행한다. 총 110억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고, 5000억원 규모의 물량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10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클절 타이틀 영상 ‘광클 유니버스’를 공개하며, 댄스를 가미한 숏폼 콘텐츠인 ‘광클절챌린지’ 7편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한 쇼핑의 시작, 광클 유니버스’라는 콘셉트로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를 접목시킨 쇼핑 기회를 제공해 행사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바일 광클절메타버스관에서는 패션, 가전, 가구 등 확장현실(XR) 기반 쇼룸이 마련돼 공간별로 배치된 20여개의 상품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초여름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패션, 뷰티, 가전 등 분야별 여름 상품들을 일찌감치 편성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매년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광클절이 초반 흥행을 거두고 있다.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에 대한 기대감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남은 행사 기간에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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