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의 '홉스 위드 유'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롯데호텔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홉스 위드 유(Hopes with U)’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5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체인별 다채로운 키캉스 상품과 롯데호텔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롯데호텔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의 키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굿네이버스에 기부되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의미있는 키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나이키 홍대점과 협업해 아이가 직접 모자나 티셔츠를 디자인할 수 있는 ‘키즈 나이키 바이 유’패키지를 선보인다. 나이키 홍대와 인접한 3곳의 호텔(롯데호텔 서울·L7 홍대·롯데시티호텔 마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실 한정 판매된다. 객실 1박, NIKE BY YOU키즈 이용권 1매, 나이키 홍대 제품 10%할인(일부품목 제외)혜택이 공통 특전이다.
롯데호텔 서울은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클럽라운지 3인(성인2·소인1)이 추가 특전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38만원부터다. L7홍대는 10만원대부터, 롯데시티호텔 마포는 9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다음달 31일까지, 투숙은 1일부터 31일까지다.
또한, 전국에 위치한 6곳의 롯데호텔에서는 아이 맞춤 패키지 ‘키즈 스페셜 데이’를 준비했다.시그니엘 서울은 5월 줄을 잇는 연휴에 연박 혜택을 내세운 ‘패밀리 먼스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캐릭터 룸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롯데호텔 서울 ‘헬로카봇 프렌즈’ 패키지와 고래를 콘셉으로 꾸민 롯데호텔 울산 ‘헬로! 웨일’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체험형 패키지를 이용하고 싶다면 롯데호텔 월드 ‘롯데월드 퍼레이드’ 패키지, 롯데호텔 제주 ‘마이 리틀 엔젤’패키지, 롯데호텔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패키지를 추천한다.
롯데호텔 서울은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하여 회현동에 위치한 검벽돌 집에서 제과제빵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4일 롯데호텔 베이커리 전문가들은 검벽돌 집 운영자에게 롯데호텔의 베이커리 기술을 전수했다. 전수받은 비법으로 만든 스콘은 다음달 2일부터 약 2주간 평일 한정판매한다.
스콘은 하루 250개 한정 판매되며, 판매가 중 일부는 롯데호텔이 보전하여 1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다음달 16일에는 롯데호텔 제과명 나성주 파티시에가 지역아동대상으로 진행하는 희망클래스가 열린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날로 기억되길 희망하며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롯데호텔은 ‘케어 컴퍼니(Care Company)’로서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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