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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주요 여론조사기관들은 이날 오후 마크롱 대통령이 57.6~58.2% 득표율을 기록해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41.8~42.4%)를 앞지를 것으로 내다봤다.
가디언은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대통령 중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으며 20여년 만에 재선에 승리한 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 대변인인 가브리엘 아탈은 "프랑스 국민들이 마린 르펜 대신 그(마크롱 대통령)를 선택했다"며 "역사적 책임이 있는 역사적 결과"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곧 승리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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