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올해 ‘대전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 참여자 1000명을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은 2017년부터 청년 구직자에게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해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구직과정에서 필요한 직접비와 교육비·면접비·도서구입비·자격증 취득비·식비·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 된 만18세~만34세로 중위소득 120% 이하 중 국민취업지원제도 탈락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가 아닌 중위소득 120% 초과~150%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내달 1일~10일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관련 서류는 내달 17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 후 서류적격 심사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6월 24일 이후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신청자에게는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청년내일희망카드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또는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문용 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은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구직자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며 “시는 이 사업으로 지역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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