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만472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7만5449명을 기록한 것에서 1만724명 감소한 것이다. 지난 21일부터 나흘 연속 10만명 미만 기록이다.
위중증 환자는 726명으로 전날 738명보다 12명 줄었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이날 0시 기준 34.9%다.
재택치료자는 55만3173명으로 전날 대비 6136명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0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누적 사망자는 2만213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6만4689명, 해외유입 3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만5249명, 서울 1만375명, 인천 3316명 등 수도권에서 2만8940명(44.7%)이 나왔다.
해외유입까지 더한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5249명, 서울 1만377명, 경북 4047명, 경남 3867명, 대구 3399명, 인천 3319명, 전남 3171명, 충남 3009명, 전북 2975명, 부산 2679명, 충북 2623명, 광주 2373명, 대전 2297명, 강원 2265명, 울산 1689명, 제주 994명, 세종 386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6.8%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4.4%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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