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충남, 전북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서울 방화대교에서 바라본 하늘이 흐리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일요일인 24일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일부 중부지역은 전일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인천·경기서부과 충남북부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예상 강수량 1㎜ 미만의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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