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가 지식재산 연구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는 지난 20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지식재산 분야 연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경제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지식재산 융합 거버넌스 연구 ▲탄소중립·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우주산업 등 혁신기술 기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학술정보교류·자문 활동 ▲경제안보 및 인공지능(AI) 창작 관련 세미나,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요소인 지식재산 분야에서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법제도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손승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은 “우리나라가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두 기관은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핵심과제 관련 지식재산 연구 분야의 싱크탱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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