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에 오는 5월 6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오는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300억원치를 발행한다.
5월 누비전은 모바일 누비전을 선호하는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지류형 100억원, 모바일 2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지류 판매대행점인 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250곳과 모바일 누비전 전용 앱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누비전은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창원시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발행일로부터 5년까지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모두 월 20만원씩이다.
지류 상품권 구매 시 구매자의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꼭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경제살리기과 또는 시 소상공인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해제되며 일상으로 회복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누비전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힘이 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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