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압타바이오 는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의 캐나다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PX-311'은 'NOX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NASH 치료제로 올해 임상 2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앞서 러시아, 호주, 일본, 미국, 멕시코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NASH는 알코올 섭취와 관계없이 고지방 위주의 식사와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환자 5명 중 1명은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화(섬유화), 간암을 앓게 된다. 하지만 B형·C형 간염과 달리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NASH 치료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국가별로 특허를 꾸준히 취득해 오고 있다"며 "올해 임상 2상 진입을 통해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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