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김상준 지점장(오른쪽)이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인중 부산시지회장에게 소속회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6년 연속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소속 회원 자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대선주조가 지난 2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본사에서 개최된 ‘제57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정기총회’에서 부산시지회 소속 회원 자녀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외식업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국내 최대의 민간 직능단체이다.
중앙회는 회원 간의 화합과 복리,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사에는 대선주조 김상준 지점장이 참석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인중 부산시지회장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대선주조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2억9860만원을 후원하며 504명의 지역 외식업 종사자 자녀가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신 외식업 종사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다가가는 만큼 지역 외식업계가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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