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제7기 광주고용전문가아카데미’ 개강

광주상의 ‘제7기 광주고용전문가아카데미’ 개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고용전문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는 광주지역 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용·노동시장 현황과 일자리 정책에 관한 이론적 학습 및 사례공유를 통해 고용서비스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은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고용률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은 광주고용전문가아카데미는 그동안 지역 내 고용전문가 310여명을 배출했고, 금번 7기에는 50여명이 참여를 희망했다. 교육과정은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AI 기술발전에 따른 일자리 변화, 신중앙 행정부 출범과 지방선거 이후 변화될 고용·노동 정책 등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총 7차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디지털과 그린 전환 시대 중앙과 지방정부의 일자리 전략에 대한 강의에서 주무현 한국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그린 전환이 가속화되어 산업구조가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도 경제· 고용발전전략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채화석 광주상의 전무이사는“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를 통한 미래 일자리 기반 조성을 차기 국정운영 방향으로 채택한 만큼 지역 내 고용·일자리 담당자들의 산업·경제·고용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아카데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 고용·일자리 담당자분들의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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