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효자배수지 상부에 어린이들이 에너지에 대한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야호 에너지 놀이마당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8일 준공되는 야호 에너지 놀이마당은 지난 2019년 제1호 시민햇빛발전소(99㎾)와 연계해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전환 인식 확산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주시는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약 2000㎡ 부지에 운동에너지를 활용한 회전무대,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한 바구니 그네,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키는 체험이 가능한 자가발전 놀이대 등 8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전주시는 인근에 숲속놀이터 ‘떼구르르 솔방울숲’과 시민햇빛발전소가 있어 이 일대가 에너지와 환경보호를 놀이로 체험하는 학습의 장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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