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코로나 방역정책, 부산시민 74.2% ‘도움된다’ 응답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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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코로나19 방역 정책 수립 방향 설정’을 위해 시민 의견을 조사한 결과 74.2% 부산 시민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설문 조사 결과 부산시교육청 ‘방역 정책 전반 평가’ 질문에서 시민 74.2%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 된다’고 응답했으며 20.5%는 ‘도움 안 됨’으로 5.2%는 ‘잘 모름(무응답)’으로 답했다.

방역 정책 전반 평가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 비율이 지난해 54.7%에서 올해 74.2%로 19.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방역 관련 안내 정도에 대해서는 63.9%가 ‘잘 된다’고 응답했고 28.3%가 ‘잘 안 된다’, 7.9%는 ‘잘 모름(무응답)’으로 답했다.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청 차원 방역 정책 강화에 대해서는 88.2%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추진한 방역 정책이 교육 가족과 시민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 일상 회복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사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유선 전화와 모바일 패널로 이뤄졌다. 응답 인원은 1000명이다.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유선 4.1%, 모바일 패널 20.1%이며 오차범위는 ±3.10%포인트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 주최 ‘2022 코로나 위기관리 공모대회’ 교육청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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