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中 올해 성장률 전망치 3.9%로 하향조정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노무라 증권이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방역정책 등을 반영해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3%에서 3.9%로 하향조정했다.


21일 노무라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전략에 따른 국가 혼란 등을 이유로 들며 이 같이 전망치를 조정했다. 2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3.4%에서 1.8%로 대폭 낮췄다.

노무라 경제학자들은 이날 투자노트를 통해 중국에 대해 "전체 또는 부분적 폐쇄 상태에 놓인 도시 수가 증가하고, 심각한 물류 중단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베이징이 단기간 내에 제로 코로나 정책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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