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867명…다시 10만명 아래로(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846명…어제 하루 사망자 147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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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10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위중증, 사망자 수는 연일 800명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86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67만40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11만1319)보다 2만452명 감소한 수치다.

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4만7735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0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통상적으로 목요일은 검사 건수가 줄며 확진자 수도 함께 줄어드는 '주말 효과'가 사라지는 시점이다.


어제 하루 사망자는 147명으로 전날(166명)보다 19명 줄었다. 하루 사망자 수는 사흘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846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7일(893명)부터 닷새째 800명대를 기록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0.7%다. 수도권은 39.0%로 40% 아래로 내려왔고, 비수도권은 44.5%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57만4083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4만9750명이다. 20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9만6211명이다.


한편 20일 하루 동안 4차 접종을 받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6만1675명이다. 이날까지 접종 대상 고령층 중 3.8%가 접종을 완료했다. 고령층 대상 4차 접종은 현재 잔여백신이나 예비 명단을 활용한 당일 접종으로 시행 중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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