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부회장, '제11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

제11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 송민호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부회장.

제11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 송민호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부회장.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부채표 가송재단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제11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송민호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부회장(프린스앤프린세스치과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송 부회장은 소아치과 전문의로서 2008년부터 10년 이상 취약계층아동, 외국인 노동자,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의료소외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부회장은 현재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부회장 및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이사직을 수행하며 일반 치과 방문이 어려운 소아 및 장애인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무료 진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임원을 맡아 회원 권익보호와 협회 발전에 기여했다.


2012년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 제정한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과 부인 김순녀 여사가 사재를 출연해 2008년 4월 설립했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비롯해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의학공헌상(2017년 대한의학회 공동운영), 윤광열 약학상(2008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약학공로상(2019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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